송중기♥케이티 부부, 첫 동반 활동 포착…김소현도 놀란 '선남선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의 첫 동반 활동이 포착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술의 전당 가온 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이라며 현장에서 두 사람을 만난 것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현과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단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떨어져 있지만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소현은 케이티를 만나 놀란 듯이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공연에 특별 출연했다.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연 행사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올랐다.
특히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그간 두 사람은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포착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12월께 열애 소식을 알리고, 이듬해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23년 6월 첫 아이인 아들을 낳았고, 2024년 11월 둘째인 딸을 얻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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