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신영, '나혼산' 추가촬영…박나래 자리 채우나 '고정각'

강효진 기자 2026. 4. 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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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추가 촬영에 나선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신영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2회 분 녹화에 참여한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4년차 일상과 함께 묵직하게 돌아온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 출연 효과로 '나 혼자 산다'는 직전 회차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서 6.1%로 1.6%p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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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추가 촬영에 나선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신영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2회 분 녹화에 참여한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4년차 일상과 함께 묵직하게 돌아온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녹화 분량이 높은 화제성과 함께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면서 추가 촬영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하차하며 고정 출연석이 비어있는 상황. 김신영이 당장 박나래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행능력을 겸비한 중량감 있는 여성 개그맨인데다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모은 출연자인 만큼 넉달 넘게 공석이었던 빈자리를 꿰찰지 기대가 쏠린다.

▲ 김신영.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한편 김신영은 다이어트로 무려 44kg을 감량하고 13년 간 유지했으나, 최근 13년 전 모습으로 돌아온 사연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신영 출연 효과로 '나 혼자 산다'는 직전 회차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서 6.1%로 1.6%p 치솟았다.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6%대 진입은 지난해 9월 26일(6.0%)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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