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선박 나포, 지수 선물 일제↓ 다우 1%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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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선박을 나포하는 등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되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급락, 출발하고 있다.
19일 오후 6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96%, S&P500 선물은 0.73%, 나스닥 선물은 0.70% 각각 하락하고 있다.
다우는 1.79%, S&P500은 1.20%, 나스닥은 1.52% 각각 급등했었다.
나스닥은 6.8%, S&P500은 4.5%, 다우는 3.2%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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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 선박을 나포하는 등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되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급락, 출발하고 있다.
19일 오후 6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96%, S&P500 선물은 0.73%, 나스닥 선물은 0.7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선물이 1% 가까이 하락하는 것은 낙폭이 큰 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만만에서 이란 선박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상업 선박에 포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특사들이 월요일에 이란 측과의 두 번째 평화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방문할 것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은 이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트럼프는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 내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파괴하겠다”고 다시 경고했다.
이처럼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주말(17일) 미국증시는 일제히 랠리했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기 때문이다. 다우는 1.79%, S&P500은 1.20%, 나스닥은 1.52% 각각 급등했었다.
특히 S&P500은 사상 최초로 7100선을 돌파한 7126.0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S&P500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은 13일 연속 랠리,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를 이어갔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등했다. 나스닥은 6.8%, S&P500은 4.5%, 다우는 3.2%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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