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암컷 사자 잃고 식음 전폐한 사자
박선영 리포터 2026. 4. 20. 06:58
[뉴스투데이]
동물의 왕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야윈 사자가 우리 안을 힘없이 돌아다닙니다.
중국 랴오닝성의 한 동물원인데요.
갈비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마른 사자의 모습에 온라인에서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지자, 동물원은 즉시 해명에 나섰습니다.
알고 보니 올해 14살이 된 아프리카 수사자 다마오는 지난해 8월 짝이었던 암사자를 노환으로 먼저 떠나보냈는데요.
짝을 잃은 상실감 때문인지, 다마오는 그 이후부터 식음을 전폐한 채 무기력하게 지내왔던 건데요.
동물원은 "수액 치료 등을 통해 사자의 건강이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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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647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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