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제 미사일 발사시험 참관..김주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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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9일 북한이 실시한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찾은 김 총비서와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군단장들이 시험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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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9일 북한이 실시한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현장에서 시험을 참관하며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 우리 군은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감지한 바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찾은 김 총비서와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군단장들이 시험을 참관했다.
북한은 이번 시험은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136㎞ 거리의 섬 목표를 설정하고 전술탄도미사일 5기를 발사해 12.5~13헥타르 면적을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최근 전술핵 운용 능력과 단거리 타격 수단의 정밀·다양화를 강조해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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