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늘씬하지"…170cm·53kg 송해나, 하루 2번이나 하는 '이 운동' 뭐길래?

도옥란 2026. 4. 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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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가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송해나는 SNS를 통해 러닝 사진과 함께 "오전 2시간 재활, 오후 7키로 러닝"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송해나의 루틴은 회복을 위한 재활과 체력 유지를 위한 러닝이 함께 이어지는 구조에 가깝다.

그래서 송해나처럼 이미 마른 체형이라도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면,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슬림하고 탄탄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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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모델 송해나의 운동
송해나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전신 모습과 러닝 중인 뒷모습. 사진=송해나 SNS

모델 송해나가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송해나는 SNS를 통해 러닝 사진과 함께 "오전 2시간 재활, 오후 7키로 러닝"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송해나는 앞서 지난해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 있고, 이후 재활을 이어오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이번 사진 역시 재활과 러닝을 함께 병행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단순히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몸을 꾸준히 움직이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요즘 '뼈말라' 체형이 자주 주목받지만, 송해나는 마르기만 한 몸보다 근육이 살아 있는 건강하게 날씬한 몸매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재활 러닝…회복과 체력 관리를 함께 잡는 루틴

송해나의 루틴은 회복을 위한 재활과 체력 유지를 위한 러닝이 함께 이어지는 구조에 가깝다. 재활 운동은 고관절 주변 근육과 관절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약해진 기능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후 러닝은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하체 근육을 반복적으로 쓰게 해 전반적인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방식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운동보다, 몸의 균형을 회복하면서 동시에 체력을 유지하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수술이나 부상 이후에는 몸을 아예 안 쓰는 것보다, 회복 단계에 맞춰 움직임을 다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러닝이 만든 '슬림+탄탄' 라인…마른 몸일수록 더 중요

러닝은 체지방을 줄이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지만, 실제로는 허벅지·종아리·엉덩이 주변 근육을 꾸준히 쓰게 만드는 운동이기도 하다. 일정한 속도로 거리를 채우면 군살은 줄이고 하체 라인은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원래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 사람일수록 운동을 멈추면 몸선이 쉽게 처지거나 근육이 빠질 수 있다. 그래서 송해나처럼 이미 마른 체형이라도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면,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슬림하고 탄탄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고강도 운동, 무조건 따라 하면 된다

다만 송해나의 루틴은 아무나 그대로 따라 하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고관절 수술 후 재활은 개인 상태에 따라 강도와 범위가 달라지고, 회복 단계에 맞지 않는 러닝은 오히려 관절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핵심은 '하루 두 번'이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맞는 방식으로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다. 재활이 필요한 상태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강도를 조절하는 편이 안전하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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