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킨다"…울산시, 무단 채취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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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죽순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대숲 내 죽순과 정원식물의 무단 채취와 훼손을 예방하고자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시는 죽순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주의 정원 내 정원식물 보호를 위한 안내와 순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은 죽순과 정원식물을 소중히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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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대숲 죽순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060503492cbbe.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죽순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으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 봉사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봉사단은 대숲 내 죽순과 정원식물의 무단 채취와 훼손을 예방하고자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저녁과 새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숲은 태화지구(11만㎡)와 삼호지구(15만5천㎡) 일원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 다양한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죽순은 4월부터 6월 사이 집중적으로 자라며, 자연주의 정원 인근 맹종죽 군락지에서 가장 먼저 관찰된다.
시는 죽순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주의 정원 내 정원식물 보호를 위한 안내와 순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은 죽순과 정원식물을 소중히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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