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절친 설운도, 머리 빠져 골프치고 목욕 안 해” 폭로 (백반기행)[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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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이 절친 설운도가 머리카락이 빠져서 목욕을 잘 안 하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허영만은 "어릴 때 그런 다짐을 하면서 큰 게 무슨 만화 스토리 같다"며 감탄했고, 임진한은 "설운도가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 지금 전화를 한번 해 보겠다"며 갑작스럽게 영상통화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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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진한이 절친 설운도가 머리카락이 빠져서 목욕을 잘 안 하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4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50년차 골퍼 임진한의 제주 밥상 라운딩이 펼쳐졌다.
허영만이 “사모님은 어디 분이냐”고 묻자 임진한은 “충청도다. 집사람도 운동을 했다. 농구선수다. 운동을 한 사람이니까 (요리를 못해도) 이해해줘야 한다. 요즘은 아주 잘한다”며 농구선수 출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임진한은 제주도 흑돼지와 한치를 맛보고 감탄하며 “설운도라고 가수가 제 친구다. 둘이서 어렸을 때 동네 친구”라고 친구 설운도 이야기를 꺼냈다. 허영만이 “어릴 때부터 친구냐”며 깜짝 놀라자 임진한은 “네. 둘이서 부산에서 가수의 길로 가고 골프의 길로 갈 때 우리 서로 성공해서 서울에서 만나자고 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어릴 때 그런 다짐을 하면서 큰 게 무슨 만화 스토리 같다”며 감탄했고, 임진한은 “설운도가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 지금 전화를 한번 해 보겠다”며 갑작스럽게 영상통화를 연결했다.
마침 설운도는 골프를 치고 있었고, 허영만은 설운도에게 “안녕하세요. 왜 돼지고기를 안 드세요? 저희 방송 나오셔서 돼지고기 한번 극복해보시죠”라고 제안했다. 설운도는 “선생님이 주시는 돼지고기라면 받아먹어봐야죠”라고 응수했고, 허영만은 “연락드릴게요”라며 설운도 섭외를 예고했다.
뒤이어 임진한은 “설운도가 골프를 치면 목욕을 안 한다. 약간 머리가 조금 빠졌잖아요. 골프치고 목욕하고 가자. 땀이 많이 났는데 그냥 가면 어떡해. 그러면 타월로 일단 여기(머리)를 싼다. 이렇게 수건으로 묶어서 목욕을 간다”며 설운도가 목욕을 갈 때 수건으로 머리부터 사수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허영만은 “흉보지 마세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라며 머리숱 문제로 설운도에게 동병상련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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