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시권 이미향 "어깨는 관리 중…스크램블링이 잘 돼요" [LPGA LA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20. 0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9위(합계 11언더파)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 프로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9위(합계 11언더파)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는 우승 가시권이다.



 



이미향은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우선, 이번 주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서 조금 코스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스크램블링이 잘 되고 있고, 또 퍼팅이 잘 따라주고 있어서 지금 좋은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3라운드 16번홀 이글과 18번홀 버디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이미향은 "이글과 버디로 마지막 세 홀을 마무리했는데, 그래서 내일이 좀 더 기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향은 "시즌 첫 우승한 후 3주 정도 휴식을 취하고, 라스베이거스 대회와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아직은 제 어깨가 완전치 못해서 조금씩 시합을 쉬어가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다음 주에 중요한 시즌 첫 메이저이기도 하고, 이번 주에 경기 감각을 좀 깨워야 될 것 같아서 출전했는데, 이렇게 좋은 포지션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