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우승 생각보다는 과정에만 집중하려고요" [LPGA LA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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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셋째 날 1타를 줄여 공동 2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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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셋째 날 1타를 줄여 공동 2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시작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실수 속에서도 좀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많이 애썼던 게 마지막에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두에 2타 차로 추격하는 윤이나는 "쫓아가는 거에도 좀 재미를 느끼는 편인 것 같은데, 그래도 내일은 우승에 대한 생각보다는 그냥 이번 주 목표인 '과정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을 꾸준히 지키면서 내일도 경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최종라운드에 대한 추가 질문에 윤이나는 "매 샷 최선을 다하고, 과정에만 집중하는 게 내일 목표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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