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2타차 선두로 우승 겨냥 [LPGA LA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2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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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셋째 날 1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5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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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 프로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셋째 날 1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5언더파)에 올랐다.



 



김세영은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어, 오늘 너무 롤러코스터 같은 플레이를 했는데, 백나인에서 어떻게 하다 보니 연달아 보기 4개를 해서 저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영은 "아무래도 코스가 굉장히 건조하다 보니까, 전략을 조금 잘못 짠 게 문제이지 않았나 싶다"고 후반 4연속 보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세영은 "내일 같은 경우는.. 컨디션이 좋으니까... 좋을 때는 치고 나가고, 아닐 때는 밸런스를 맞추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3라운드 한때 6타 차 선두까지 갔던 김세영은 "더 타수 차이가 났지만, 그래도 2타 차 선두다. 내일 하루 더 남았으니까, 계속 해왔던 대로 또 앞으로 나가면서 더 스코어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세영은 "내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목표지만, (우승까지 가도록) 잘 했으면 좋겠다"며 우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우승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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