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부앙가 모두 없지만 LAFC가 최다 배출…CONCACAF 챔스 8강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CONCACAF는 18일 2026시즌 챔피언스컵 8강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LAFC에선 3명이 베스트11에 포함되어 내슈빌, 톨루카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선수들을 베스트11에 배출했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파울리뉴(톨루카)와 무크타르(내슈빌)이 선정됐고 공격진에는 에레라(티그레스), 루스낙(시애틀), 마르티네스(LAFC)가 포진했다. 중원은 슈아니에르(LAFC)와 카스트로(톨루카)가 구축했고 수비진은 가야르도(톨루카), 팔라시오스(내슈빌), 볼레지(내슈빌)이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요리스(LAFC)가 이름을 올렸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베스트11에는 LAFC와 함께 톨루카와 내슈빌 소속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챔피언스컵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LAFC와 톨루카는 베스트11에 나란히 3명씩 배출했다.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LAFC는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최다 우승팀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다. LAFC는 4강전에선 지난해 멕시코 리가MX 아페르투나와 클라우수라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톨루카와 대결한다. 톨루카는 이번 대회 16강과 8강에서 MLS 클럽 샌디에이고와 LA갤럭시를 잇달아 격파했다.
MLS는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대결을 앞두고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은 지난 몇 년간 MLS 팀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무대로 입증됐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이 확대 개편된 이후 MLS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2년 시애틀이 유일하다'며 우승 도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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