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 김시우 "비거리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편해요" [PGA RBC 헤리티지]

강명주 기자 2026. 4. 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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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셋째 날 5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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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시우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셋째 날 5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김시우는 3라운드 경기 후 PGA 투어와 간단한 코멘트에서 "오늘 시작부터 잘 풀렸다"고 말문을 열면서 "후반에 위기가 있었지만 바로 버디로 만회하면서 잘 마무리했다. 마지막에 아쉬운 퍼트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는 작년에 본 대회에서 공동 8위로 좋은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코스에 대해 "나무가 많고 티샷이 좁고 까다로운 코스라 거리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우는 "거리 면에서도 뒤처진다는 느낌이 없어 심적으로도 여유가 있다"며 "아이언 샷에 자신 있는 편이고 그린도 좁고 작아, 이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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