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돈 없는 남친 '기프티콘'으로 챙겼지만…"정 떨어지더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유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전 남자친구를 배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지유는 전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기프티콘을 보내며 여러모로 챙겼지만 배달비도 없어 기프티콘을 쓰지 못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마음이 식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유는 "남자친구가 일하다가 그만뒀다. 일을 안 하니 돈이 없었다"며 "자존심 상하지 않게 챙겨주려고 기프티콘을 사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김지유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전 남자친구를 배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지유는 전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기프티콘을 보내며 여러모로 챙겼지만 배달비도 없어 기프티콘을 쓰지 못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마음이 식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는 김지유, 한혜진, 엄지윤이 출연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엄지윤은 "남자친구한테 어디까지 해줘봤어요?"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연애 경험담을 꺼냈다.

이에 김지유는 "남자친구가 일하다가 그만뒀다. 일을 안 하니 돈이 없었다"며 "자존심 상하지 않게 챙겨주려고 기프티콘을 사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배달비를 따로 내야 했는데 남자친구가 배달비도 없었다"며 "결국 배달비를 내달라고 해서 내가 내줬다. 그때 정이 좀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그 정도면 별로 최악도 아니다"라고 반응해 또 다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엄지윤은 "나는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잠수를 타서 2주 뒤에 연락이 닿았다. 결국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혜진은 더욱 강렬한 연애 흑역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너는 싸우고 나서 잠수를 탄 거잖아.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잠수를 탔다"고 운을 뗐다.
한혜진은 "남자친구가 계속 힘들다고 해서 나름 적당히 하라는 신호를 줬다.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했다"며 "기다렸는데 몇 달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러다 1년 만에 전화가 왔다. 새벽에 연달아 6통이 왔는데 나는 받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매매 논란' 지나, 결혼·출산?…웨딩드레스 이어 유모차까지 - 머니투데이
- 100만원도 못 벌던 개그맨..."수입 1000배" 변호사 된 깜짝 근황 - 머니투데이
- 엄마 출근하면 돌변한 아빠...'미성년' 의붓딸 성폭행, 2살 친딸도 폭행 - 머니투데이
- "제수씨와 잠자리를?" 초강수 질문…'친자확인' 남편, 끝내 결백 입증 - 머니투데이
- "조진웅, 은퇴할 줄 몰랐다…식사 제안도 거절" 정지영 감독이 전한 근황 - 머니투데이
- 손예진♥현빈, 골프장 비밀 연애…보안 지켜준 '골프 스승' - 머니투데이
- "한 병에 30만원"…사두면 돈 되는 술의 추락 - 머니투데이
- 호르무즈 하루만의 재봉쇄 전말…"이란 정부·군부 '내분' 심화" - 머니투데이
- "한국, 대만에 더 밀린다…5년 뒤 GDP 1만 달러 뒤처져" 경고 - 머니투데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아파트 놓쳤다…"비싸다고 안 샀는데 10배"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