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강등권 클럽 토트넘 기둥 뽑아간다'…25년 동안 없었던 영입 시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여 있는 토트넘 선수 이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19일 '아스날이 베리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베리발 영입으로 더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며 '토트넘은 강등을 피하더라도 일부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이다. 만약 강등을 당한다면 대규모 선수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첼시와 아스톤 빌라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리발 영입을 위해 접촉했고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아스날도 베리발 영입 관심에 뛰어 들었다'면서도 '토트넘은 베리발을 이적 불가 선수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아스날이나 첼시 같은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반면 '베리발은 20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챔피언십에서 뛰기에는 너무 뛰어난 선수다. 베리발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상위권 클럽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며 베리발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주목했다.
북런던더비 상대인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선수가 팀을 옮긴 것은 지난 2001년 캠벨이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떠난 것이 마지막이다. 토트넘 선수가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부 영국 현지 매체는 베리발의 아스날 이적 가능성에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브라이튼전 무승부로 7승10무16패(승점 31점)를 기록해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며 18위에 머물게 됐다.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은 아직 올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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