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안타' 이정후, 20일 워싱턴전 '6번 타자' 출격…연속 '멀티히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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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에서 9안타를 몰아칠 정도로 타석에서 완전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연속 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조율하더니 최근 5경기에선 무려 9안타를 합작해 낼 정도로 좋아졌다.
이정후는 지난 15일 3안타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2-3-1-2안타'까지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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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근 5경기에서 9안타를 몰아칠 정도로 타석에서 완전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홈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워싱턴 D.C. 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4할 타율을 기록했을 정도로 타석에서 뜨거웠다. 때문에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그의 배트는 차갑게 식었다. 타율이 1할 초반대까지 추락할 정도였다.
그러나 클라스는 어디가지 않았다. 이정후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연속 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조율하더니 최근 5경기에선 무려 9안타를 합작해 낼 정도로 좋아졌다. 1할 초반대까지 떨어졌던 시즌타율도 이날 경기 전까지 0.253로 끌어 올렸다.
이정후가 타석에서 살아나자 샌프란시스코의 전력도 좋아졌다. 최근 3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것.

이정후는 지난 15일 3안타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2-3-1-2안타'까지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멀티히트만 무려 네 차례나 기록했을 만큼 타석에서 뜨겁다. 더 이상 1할대의 부진한 타자가 아니다.
미국현지 팬들도 이런 이정후에게 "역시, 잘 친다", "스타트가 늦었을 뿐 타석에서 맞추는 기술은 대단하다"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뜨거워진 이정후의 배트가 20일 경기에서도 불을 뿜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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