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크루즈 5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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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잠시 푼 사이 유럽 크루즈선 5척이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독일 여행사 TUI크루즈는 현지시간 19일 자사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지중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업체인 MSC도 전날 자사의 크루즈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북유럽으로 항해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선박추적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그리스 업체 소속 크루즈선 2척도 지난 17일부터 18일 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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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잠시 푼 사이 유럽 크루즈선 5척이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독일 여행사 TUI크루즈는 현지시간 19일 자사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지중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업체인 MSC도 전날 자사의 크루즈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북유럽으로 항해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선박추적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그리스 업체 소속 크루즈선 2척도 지난 17일부터 18일 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이들 선박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카타르 도하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지에 정박 중이었으며, 승객들은 모두 대피했고 일부 승조원과 직원만 배 안에 남아 있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643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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