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포천~철원’·‘속초~고성’ 고속도로 반영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가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2개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집중 대응에 나선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고성 고속도로'를 비롯한 도로·철도 분야 총 1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편성을 정부에 건의한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는 1조3305억원으로, 경기 포천과 철원군 동송읍 24㎞를 연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2개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집중 대응에 나선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고성 고속도로’를 비롯한 도로·철도 분야 총 1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편성을 정부에 건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자체별로 핵심 사업 2건만 발표할 수 있다. 도는 이들 사업을 전면에 내세워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는 1조3305억원으로, 경기 포천과 철원군 동송읍 24㎞를 연결한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하반기 중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한 2017년 이후 철원 관광객이 급증해 접근성 및 낙후된 접경지의 경제활성화 등을 고려했을 때 예타 통과가 시급하다. 도에서는 예타 통과 이후 타당성평가 용역을 위해 국비 10억원을 요청하고 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 역시 동해안 북부권 교통망 확충의 핵심축으로 꼽힌다. 그러나 남북 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및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계획했던 전체 노선(44.6㎞) 가운데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 구간(21.8㎞)을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계획을 조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예타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하반기 중 발표될 전망이다. 도는 선정 이후 예타 결과가 내년 하반기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타당성평가 용역비로 국비 10억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포천 #철원 #속초 #강원도 #고속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