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멤버 18일 결혼...남편은 '전투기 조종사'

김소영 2026. 4. 19.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멤버들과 팬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4월의 신부'가 됐다.

두 사람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으며, 주니는 멤버들이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며 "얘들아 울지 마. 레이디스 코드 최고"라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한 주니는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멤버 소정과 애슐리도 참석해 막내의 결혼 '축하'

(MHN 김소영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멤버들과 팬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4월의 신부'가 됐다.

주니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주말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다"라며 행복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환호 속에 행진하며 단아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예식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으며, 주니는 멤버들이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며 "얘들아 울지 마. 레이디스 코드 최고"라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고락을 함께해온 이들의 깊은 유대감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남편 직업이 전투기 조종사라 직업 특성상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충주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히며, 혼전 임신에 대한 오해를 직접 바로잡기도 했다.

한편,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한 주니는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불의의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으나, 이후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2020년 전속계약 만료 이후 주니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사진=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