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0연패 수렁…'KBO 출신' 레일리도 0.2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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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10연패에 빠지게 됐다.
메츠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메츠는 지난 2004년 11연패 이후 처음으로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메츠의 선발투수 프레디 페랄타는 5.2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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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뉴욕 메츠가 10연패에 빠지게 됐다.
메츠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메츠는 지난 2004년 11연패 이후 처음으로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메츠는 7승 1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메츠의 선발투수 프레디 페랄타는 5.2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KBO 출신인 브룩스 레일리는 0.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도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컵스 선발투수 제임슨 타이욘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메츠는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크 비엔토스의 좌중간을 가르는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컵스도 2회말 선두타자 이안 햅의 중앙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로 맞불을 놨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컵스였다. 6회말 햅과 스즈키 세이야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 2루에서 칼슨 켈리가 브룩스 레일리의 초구 86.7마일(약 139.5km)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으로 뻗는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이후 메츠는 8회말 보 비셋과 린도어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니코 호너의 실책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으나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메츠는 9회에도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컵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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