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왼발' 긱스 "나도 52세... 박지성, 무릎 아픈데도 좋은 모습"[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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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과 마침내 다시 호흡을 맞췄다.
OGFC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던 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로 꾸려졌다.
긱스에게 이날 본인과 박지성, 동료들의 퍼포먼스에 대해 묻자 "나도 이제 52세다(웃음). 물론 그런 것 치고는 괜찮게 했다. 박지성의 무릎 회복이 더뎌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파비우와 하파엘 쌍둥이,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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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해버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과 마침내 다시 호흡을 맞췄다. 현역 시절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라이언 긱스는 이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맨유 레전드들로 구성된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 간의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결과는 수원의 1-0 승리.
OGFC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던 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로 꾸려졌다. 10년을 넘는 세월이 지난 후 다시 팀으로 뛰게 된 박지성과 동료들이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긱스를 만났다. 맨유 원클럽맨이자 왼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 중 하나.

긱스에게 이날 본인과 박지성, 동료들의 퍼포먼스에 대해 묻자 "나도 이제 52세다(웃음). 물론 그런 것 치고는 괜찮게 했다. 박지성의 무릎 회복이 더뎌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파비우와 하파엘 쌍둥이,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염긱스'라는 별명을 가진 수원 레전드 염기훈을 상대한 것에는 "경기를 시작한 순간부터 그의 왼발이 훌륭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현역 때는 얼마나 더 좋은 선수였을지 상상이 안 간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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