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2편에 트로트 나올 수도?…메기 강 감독 "母가 임영웅 팬"('냉부')

김도아 기자 2026. 4. 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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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이 후속편에 트로트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을 확정한 메기 강 감독은 "만들면서 너무 힘들었다. 2편은 그것보다 더 잘해야 되잖나. 액션도 더 커야하고 드라마도 더 드라마여야 하고. 조금은 긴장되는데 잘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C 김성주는 메기 강 감독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2편에 넣고 싶은 장르로 트로트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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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이 후속편에 트로트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 안무가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스카 2관왕에 빛나는 메기 강 감독은 오스카 트로피 실물을 공개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을 확정한 메기 강 감독은 "만들면서 너무 힘들었다. 2편은 그것보다 더 잘해야 되잖나. 액션도 더 커야하고 드라마도 더 드라마여야 하고. 조금은 긴장되는데 잘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C 김성주는 메기 강 감독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2편에 넣고 싶은 장르로 트로트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고개를 끄덕하며 이를 인정한 메기 강 감독은 "저희 엄마가 임영웅씨의 팬이다. 트로트 좀 넣어주면 안 되냐고 하셨다"면서 "아직은 모른다. 스토리에 어울리면 넣는 거다"라고 2편에 트로트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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