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토트넘과 개인 조건 합의…EPL 잔류 여부에 따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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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게 된 앤디 로버트슨이 '강등권'에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이적에 가까워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각) "로버트슨이 토트넘과 개인 조건에 대해 모든 합의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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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게 된 앤디 로버트슨이 '강등권'에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이적에 가까워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각) "로버트슨이 토트넘과 개인 조건에 대해 모든 합의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과 로버트슨은 지난 1월 이적시장 당시에 이미 접촉을 해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새롭게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로버트슨 영입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지난 2017년 헐시티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지난 9년 동안 373경기에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를 기록했다.
특히 로버트슨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함께 리버풀의 양 풀백을 맡으며 한때 리그에선 각각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밀로시 케르케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면서 경기 출전 시간이 적어지는 등 사실상 팀과 이별이 확정된 분위기였다.
그리고 새로운 행선지로는 토트넘이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 변수는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다.
현재 토트넘은 7승 10무 16패(승점 31)를 기록, 강등권인 1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17위 웨스트햄(승점 32)와는 1점 차다.
과연 토트넘이 강등권 경쟁에서 살아남아서 다음 시즌 로버트슨과 함께 할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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