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경선, 현직 시장 희비…김경일 탈락·조용익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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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반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현직 시장 간 희비가 엇갈렸다.
부천에서는 조용익 시장이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구리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후보로 확정됐고, 군포는 한대희 전 시장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파주에서는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김경일 시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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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반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현직 시장 간 희비가 엇갈렸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에서는 조용익 시장이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구리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후보로 확정됐고, 군포는 한대희 전 시장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파주에서는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김경일 시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선출됐다.
남양주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한정 전 의원과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이 결선에 진출했다.
두 후보 간 결선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안산·평택·김포·고양·광주·이천·하남·의정부·동두천 등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와 오산시장 본경선 결과는 20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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