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타코 고수, 멕시코 사람 다 됐다'…'월드컵 대결' 멕시코 원정 후에도 호감도 급상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멕시코 방문이 주목받았다.
LAFC는 지난 15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최다 우승팀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 선수단과 손흥민은 크루스 아술 경기 뿐만 아니라 멕시코 방문과 관련해 다양한 관심을 받았다. 마르카 멕시코 등 현지매체는 18일 '손흥민이 크루스 아술과의 원정 경기 후 정통 길거리 타코를 즐겼다. LAFC 선수단이 크루스 아술 원정 경기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순간은 경기 후 경기장 밖에서 펼쳐졌다. 손흥민이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타코를 들고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장 주변 길거리에서 타코를 맛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즉흥적이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졌다. 손흥민의 표정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놀라움과 즐거움이 느껴졌고 맛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미소가 가득했다'며 '손흥민은 멕시코 타코를 처음 먹어보는 것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손흥민은 소박하면서도 멕시코의 정통 음식 타코를 먹으며 4강 진출을 축하했다'고 언급했다.
멕시코 매체 튜든 등은 '손흥민과 LAFC 선수들은 경기 후 길거리 노점에서 타코를 즐기고 치열한 경기 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LAFC 선수들은 경기 후 경기장 근처에서 타코를 먹고 있었다. 프로축구 선수들이 경기 후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손흥민이 멕시코 사람처럼 푸에블라 거리에서 타코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흥민은 타코를 먹을 때 맛을 음미하면서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새끼손가락을 펴는 특유의 자세를 취했다. 손흥민은 LAFC 선수단 중 타코를 가장 즐겨 먹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주목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멕시코 소년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주모갇기도 했다. 아스 멕시코는 16일 '손흥민은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를 울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크루스 아술전이 끝난 후 한 소년에게 감동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소년은 손흥민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손흥민이 경기 후 타코를 먹고 있을 때 한 어린 소년이 손흥민에게 다가와 사진과 사인을 요청했다. 손흥민은 흔쾌히 응하며 소년을 껴안았고 소년은 결국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손흥민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손흥민의 인성에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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