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민주당 경선 탈락…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확정
이영지 2026. 4. 19. 21:00
부천·파주·구리·군포 결선, 남양주 본경선 결과 발표
김경일·조용익 등 현역 단체장 희비 엇갈려
구리 신동화·군포 한대희 확정…남양주 김한정·최현덕 결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파주시장이 현역 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손배찬 예비후보와 맞붙은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반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경선에서 최종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파주·구리·군포 등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와 남양주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파주·구리·군포는 예비경선에선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까지 치렀다.
결선 결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서진웅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김경일 파주시장과의 경선에서 이겨 후보로 확정됐다.
구리에선 신동화 예비후보가 안승남 예비후보를 꺾고 후보가 됐다. 군포는 한대희 예비후보가 이견행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또한 김한정·백주선·이원호·최현덕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 남양주시장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남양주시장 결선은 오는 23일~24일 치를 예정이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오는 20일에도 안산·평택·김포·고양·광주·이천·하남·의정부·동두천 등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와 오산시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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