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레바논 佛평화유지군 사망에 “안전위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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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에 사상자가 발생하자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 "어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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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d/20260419204836424yriv.pn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에 사상자가 발생하자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 “어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UNIFIL에 배속된 프랑스군이 피격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프랑스는 헤즈볼라가 공격 주체라고 지목했고, 헤즈볼라는 연루를 부인했다.
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에는 레바논 시각 기준 17일 0시부터 열흘간 휴전이 시작됐으나 서로 상대가 휴전을 위반할 경우 공격 재개에 나설 수 있다고 위협을 가하는 상태다.
UNIFIL은 레바논 내 평화유지 임무를 위해 설립돼 50여개 국가 약 1만명이 활동 중이며 한국도 2007년부터 동명부대를 파견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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