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안전위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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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불안한 휴전 속에서 레바논의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어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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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불안한 휴전 속에서 레바논의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어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UNIFIL에 배속된 프랑스군이 피격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프랑스는 헤즈볼라를 공격 주체로 지목했지만, 헤즈볼라는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UMIFIL에는 한국도 2007년부터 동명부대를 파견해 참여 중이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레바논 시각 기준 17일 0시부터 열흘간 휴전 중이다. 하지만 양측은 서로를 향해 휴전을 위반하면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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