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최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도청사와 문화광장 815 일원을 빛으로 꽃피우는 `시티파크 빛의 정원, 2026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행사를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빛으로 피는 꽃, 미래를 여는 봄'을 주제로 기존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넘어 관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몰입형 콘텐츠는 관람자가 공간 안에 들어간 듯 펼쳐지는 빛·영상·음향의 예술을 구현하는 콘텐츠이다.
특히 도청 본관, 동관, 신관으로 둘러싸인 문화광장815의 `ㄷ'자형 구조를 활용해 도청사를 야외 콘서트홀로 탈바꿈시킨 종합 아트쇼 연출을 통해 도민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선보인다. △수목 포레스트 맵핑을 활용해 관객을 맞이하는 멀티미디어쇼 `미래로 가는 문'△퍼포머의 움직임에 미디어가 실시간 반응하는 `모션트레킹 콜라보 공연'△도청사 동관 외벽과 광장 바닥이 거대한 캔버스로 탈바꿈하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 속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이와함께 `청주 국가유산 야행(4.24.~4.26.)', `원도심 골목길 축제(4.25.~4.26.)', `그림책정원1937 그림책페어(4.25~4.26)', `그림책소풍, 야외도서관(4.25~4.26)' 등 충북도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 개최된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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