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이승철,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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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평택시청)이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은 19일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일반부 자유형 70㎏급 결승에서 김철송(인천환경공단)을 16-7로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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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19일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일반부 자유형 70㎏급 결승에서 김철송(인천환경공단)을 16-7로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고등부 자유형 125㎏급 결승에서는 박상준(성남 서현고)이 강백호(수원 곡정고)에게 11-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김지훈(수원 수성중)이 김영헌(충남 기민중)을 11-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고등부 자유형 61㎏급 결승에서는 정회식(곡정고)이 김도훈(충북체고)에게 6-0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자유형 79㎏급 김요셉(곡정고)도 결승에서 황병진(서현고)을 9-1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자유형 57㎏급에서는 신유주(경기체고)가 박수빈(강원 평창고)에게 5-0으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자유형 59㎏급 김진경(경기체고)도 같은 팀 임규원을 10-7 판정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학부 자유형 57㎏급 김정현(용인대)도 김건(원광대)을 13-11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일반부 자유형 92㎏급 차서현(평택시청)은 김진명(경북 포항체육회)에게 4-7로 아쉽게 판정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자유형 62㎏급 최보빈(경기체고)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61㎏급 김태건(골드레슬링 부천)과 79㎏급 전준우, 125㎏급 김동현(이상 곡정고)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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