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유도 단체전 정상 ‘우뚝’
박희중 기자 2026. 4. 19. 19:24
2026 양구평화 전국유도대회…개인전 장세창 ‘銀’, 김민준·정민서 ‘銅’
2026 양구평화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세한대 선수단. <전남도체육회 제공>
세한대 유도부가 단체전 정상에 등극했다.

세한대 유도부가 단체전 정상에 등극했다.
세한대는 지난 18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결승에서 마산대를 상대로 한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3승1무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와 청주대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세한대는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 배치를 바탕으로 전남 유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세한대는 2024양구평화컵(금1·은1·동1)과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동1, 단체전 동), 청풍기 전국대회(단체전 동), 2025 하계 전국남여대학유도연맹전 체급별 단체전 우승에 이어 명실상부 전국 대학 유도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장세창(1년)은 남자 -81㎏급 결승전에서 김민수(한국체대)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준(4년)은 남자 +100㎏급에서, 정민서(1년)는 여자 +78㎏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 우승을 이끈 노박환 세한대 감독은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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