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 자동차공업사 화재 등 충남서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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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고, 보령에서 70대 노인이 경운기 사고로 숨지는 등 19일 충남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2분께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소방차 22대 등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5분 초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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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공업사 화재로 치솟은 검은 연기 (논산=연합뉴스) 19일 오후 5시 42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인근 공업사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논산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발생 지역을 우회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2026.4.1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junh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191903966iepd.jpg)
(논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논산의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고, 보령에서 70대 노인이 경운기 사고로 숨지는 등 19일 충남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2분께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소방차 22대 등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5분 초진에 성공했다.
내부에 있던 각종 오일류가 타면서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공업사 건물 일부와 인근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타는 피해를 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 35분께 충남 보령 오천면 장고도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지역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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