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데니스 환상 AS→산토스 선제골!' 수원 레전드 팀, OGFC에 1-0 리드 (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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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레전드 팀이 안방에서 먼저 앞서가고 있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레전드 매치를 펼치고 있다.
이에 맞선 수원 레전드 팀은 4-1-4-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국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수원 삼성 레전드들이 OGFC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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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수원)]
수원 레전드 팀이 안방에서 먼저 앞서가고 있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레전드 매치를 펼치고 있다. 현재 수원 레전드 팀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OG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긱스, 베르바토프, 안토니오가 스리톱을 이루고 에브라, 스미스, 깁슨이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파비오, 비디치, 퍼디난드, 하파엘이 형성하고 골문은 반 데 사르가 지켰다. 벤치에는 박지성, 실베스트르, 오셔, 사하, 안데르손이 대기했다.
이에 맞선 수원 레전드 팀은 4-1-4-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산토스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데니스, 이관우, 김두현, 염기훈이 공격을 받쳤다. 송종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백4는 조원희, 양상민, 곽희주, 신세계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운재가 꼈다. 마토, 이병근, 김진우, 서정원, 고종수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그 시절 축구 팬들을 행복하게 해줬던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때 프리미어리그(PL) 황금기를 수놓았던 전설들이 'OGFC'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대한민국의 '해버지' 박지성을 시작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영광의 시대를 보낸 에드윈 반 데 사르,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역대급 라인업이 결성됐다. 에릭 칸토나가 OGFC 지휘봉을 잡고, 마이클 펠란이 코치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수원 삼성 레전드들이 OGFC를 맞이한다. 이운재, 곽희주, 송종국, 김두현, 고종수, 이관우, 조원희, 염기훈 등 국내 선수들은 물론, 데니스, 산토스 등도 이 경기를 위해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구단 FC컵 우승을 이끌었던 서정원이 감독직을 맡았고, 안타까운 심장마비를 이겨냈던 신영록이 코치로 합류해 수원 팬들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킥오프 직후 수원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염기훈이 우측에서 직접 올라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화려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대 위쪽으로 벗어났다. 수원이 이른 시간 앞서갔다. 전반 8분 데니스가 찔러준 예리한 패스를 산토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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