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 부채비율,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 넘어”

KBS 2026. 4. 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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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이 내년에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올해 54.4%에서 내년 56.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비기축통화국 중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11개국의 내년 평균치인 55.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부채 최종 실적치는 IMF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해 왔고, 부채 전망치도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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