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김성현·김홍택·김백준,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성적은?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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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장유빈(24), 김성현(28), 김홍택(33), 김백준(25) 등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선수들이다.
먼저, 지난해 LIV 골프에서 뛰다가 올해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25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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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장유빈(24), 김성현(28), 김홍택(33), 김백준(25) 등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선수들이다.
먼저, 지난해 LIV 골프에서 뛰다가 올해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25위로 마쳤다.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장유빈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6번홀 4연속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7~9번홀 3연속 보기로 업앤다운을 겪었다. 후반에 버디 하나를 추가해 2언더파 70타를 써냈다.
군 입대 문제로 당분간 KPGA 투어에서 뛰게 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김성현은 나흘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솎아내면서 8계단 올라섰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 김홍택은 하루 종일 기복을 보인 끝에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4계단 내려간 공동 19위(10언더파 278타)다.
김홍택은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에서 1~3라운드 연달아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공동 5위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김백준 역시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한 계단 밀린 공동 22위(9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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