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KLPGA 투어 ‘노보기’ 우승…통산 2승

이성훈 2026. 4. 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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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3년생인 김민선은 오늘(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2위 전예성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민선은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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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3년생인 김민선은 오늘(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2위 전예성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민선은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54홀 노보기로 타이틀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민선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거뒀습니다.

김민선은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8위, 두 번째 대회 iM금융오픈에서 공동 6위를 거두더니 세 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루키' 김민솔은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정윤지, 김민주, 김민별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박현경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LPGA 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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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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