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90분 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압도했다”…로지니어의 억울함, “이런 방식의 패배는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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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지니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경기 내용에서는 더 나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암 로지니어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로지니어는 "페널티 박스 앞까지의 과정은 매우 좋았다. 내가 본 바로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가 더 지배적인 팀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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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암 로지니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경기 내용에서는 더 나았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맨유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5위 리버풀과의 간격을 줄이지 못했다.
첼시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경기였다. 볼 점유율 60%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슈팅 수에서도 21대4로 압도했다. 유효슈팅 역시 3대1로 앞섰고, 패스 성공 횟수 또한 맨유보다 대략 200개나 많았다. 하지만 결정력 부족과 골대 불운까지 겹치며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암 로지니어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그의 발언을 전했다. 로지니어는 “페널티 박스 앞까지의 과정은 매우 좋았다. 내가 본 바로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가 더 지배적인 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경기를 내준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다”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결승골 장면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답답하다. 그 장면이 상대의 유일한 유효슈팅이었다. 당시 우리는 웨슬리 포파나가 치료를 받느라 한 명이 빠진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더 잘 수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 집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지니어는 “이 수준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 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경기를 아무리 지배하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작은 실수 하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분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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