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갑 국힘 후보적합도… 장성민·김석훈 오차범위 안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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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갑 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장성민 전 국회의원과 김석훈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갑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장성민 전 의원이 15.7%를, 김석훈 전 위원장이 15.5%를 차지해 두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0.2%p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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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김 0.2%p 격차… 한갑수 6.9%
인물 없다 33.2% 등 부동층 46.4%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갑 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장성민 전 국회의원과 김석훈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합 인물 없다와 잘 모름을 선택한 응답자가 46.4%에 달하면서 부동층 표심이 국민의힘 후보를 결정할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1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갑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장성민 전 의원이 15.7%를, 김석훈 전 위원장이 15.5%를 차지해 두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0.2%p에 불과했다. 한갑수 전 제6대·9대 안산시의회 의원은 6.9%, 이기학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은 5.9%로 집계됐다. 기타인물은 9.6%다. 적합인물없다 33.2%·잘 모름 13.2%로 부동층은 46.4%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를 보면, 50대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혼전 양상이다.
남성 응답자 16.9%는 장성민 전 의원을 골랐는데, 16.1%는 김석훈 전 위원장을 꼽았다. 여성의 경우 14.8%는 김석훈 전 위원장을, 14.5%는 장성민 전 의원을 선택했다.
연령별 조사 결과 50대에서 장성민 전 의원이 20.7%를 획득해 11.8%를 점한 김석훈 전 위원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0대에선 김석훈 전 위원장이 16.9%를 얻어 14.2%를 확보한 이기학 전 위원장과 오차범위 안에서 다퉜다. 장성민 전 의원은 8.3%다. 18~29세에서는 김석훈 전 위원장이 19.9%·장성민 전 의원이 14.4%로 나와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다. 한갑수 전 시의원은 10.9%다.
60대에서 부동층은 52.9%로 조사됐고, 30대와 40대에선 각각 50.4%로 나왔다.
안산갑선거구를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으로 나눈 1구역과 본오1·2동·반월동으로 구분한 2선거구에서 장성민 전 의원은 15.5%·16.0%를, 김석훈 전 위원장은 15.3%·15.6%를 각각 획득했다.
이태호·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4%다. 통계보정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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