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갑 지역주민 정당지지도… 민주당 60.1%·국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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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갑 지역구 시민 과반은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갑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60.1%가 민주당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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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갑 지역구 시민 과반은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갑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60.1%가 민주당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24.0%로, 두 정당 간 격차는 36.1%p였다.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1.8%, 진보당은 1.1%였다.
기타정당은 3.0%였고, 없다(6.7%)와 잘 모르겠다(1.5%) 등 부동층은 8.2%였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지역별 부문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먼저 남자 응답자 중에서 59.6%가 민주당을 25.6%가 국민의힘을 택했다.
여자 응답자는 60.6%가 민주당, 22.3%가 국민의힘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도 비슷한 결과가 집계됐다.
1권역(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60.8%였다.
국민의힘 24.6%,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1.4%, 진보당은 0.8%다.
본오1동·본오2동·반월동을 포함한 2권역에선 민주당 59.1%, 국민의힘 23.1%,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2.4%, 진보당은 1.5%다.
연령에 따라서는 18~2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은 30대 41.6%, 40대 73.6%, 50대 72.3%, 60대 67.8%, 70세 이상 60.4%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26.7%·13.9%·18.7%·18.1%·27.7%였다.
반면, 18~29세에선 민주당(39.0%)과 국민의힘(41.1%)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개혁신당은 30대에서 5.2%, 조국혁신당은 40대에서 4.8%를 확보했다.
부동층 비율이 가장 좋은 성별·연령은 각각 여자(10.5%)·18~29세(15.9%)으로 조사됐다.
이태호·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4%다. 통계보정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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