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하는지 보려고" 전동차 안 소화기 난사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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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대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안에서 20대 여성 탑승객이 소화기를 무단으로 분사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0시 20분쯤 경의선 전동열차 객실 내에서 20대 여성 A씨가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을 향해 마구 뿌렸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신적인 불안 상태 등을 고려해 가족과 협의를 거쳐 우선 병원에 입원 조치했으며, 열차 시설 훼손 여부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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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탑승객이 소화기를 무단으로 분사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kbc/20260419174308201uryx.jpg)
심야 시간대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안에서 20대 여성 탑승객이 소화기를 무단으로 분사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0시 20분쯤 경의선 전동열차 객실 내에서 20대 여성 A씨가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을 향해 마구 뿌렸습니다.
당시 전동차 안에는 화재를 비롯한 긴급한 특이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열차 지연 사태는 빚어지지 않았지만, 객실에 흩날린 소화기 분사액을 청소하느라 이후 전동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철도 당국은 해당 여성을 한국항공대역에서 곧바로 하차시킨 뒤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피의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고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신적인 불안 상태 등을 고려해 가족과 협의를 거쳐 우선 병원에 입원 조치했으며, 열차 시설 훼손 여부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소화기 #전동차 #경의선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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