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회피 끝까지 추적" 금감원, 총력대응 예고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6. 4. 19.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이후 한계기업들의 회피성 불법행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조사·공시·회계 부서를 아우르는 합동 대응에 나선다.

상장폐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감시와 엄정 조치를 통해 이른바 '좀비기업'의 불법적 연명을 차단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9일 상장폐지 회피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행위를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으로 집중 감시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이후 한계기업들의 회피성 불법행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조사·공시·회계 부서를 아우르는 합동 대응에 나선다. 상장폐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감시와 엄정 조치를 통해 이른바 '좀비기업'의 불법적 연명을 차단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9일 상장폐지 회피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행위를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으로 집중 감시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 1월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을 대폭 높였다.

[신윤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