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실적 기대" 증권주 목표가 상향 잇따라

김정석 기자(jsk@mk.co.kr) 2026. 4. 19.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이번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증권주에 대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가 커지고 있다.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신규 사업자 확대까지 맞물리며 증권가에서는 주요 증권주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는 분위기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기대가 높아지면서 NH투자증권 목표주가도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이번주 실적발표 돌입
불장에 IMA 인가 등 호재겹쳐
미래에셋 순익 1조 넘어설 듯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이번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증권주에 대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가 커지고 있다.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신규 사업자 확대까지 맞물리며 증권가에서는 주요 증권주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는 분위기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NH투자증권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는 394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2082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이달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증권사 가운데 SK증권,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등은 4000억원을 웃도는 순이익 전망치를 내놓으며 시장의 기대를 한층 키우고 있다. 실적 기대가 높아지면서 NH투자증권 목표주가도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 15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올렸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 증권주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종목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투자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면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석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