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과 두 차례 친선 경기서 모두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원정 친선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19일 일본 요코하마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일본에 2-6으로 졌다.
일본 원정 두 차례 모의고사를 마친 대표팀은 귀국 후 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한 차례 더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2연패 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172908776dhei.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원정 친선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19일 일본 요코하마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일본에 2-6으로 졌다.
전날 도쿄에서 열린 1차전 승부치기 접전 끝 1-2 패배에 이은 아쉬운 결과다.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팀 일정에 따른 불참과 이돈구, 남희두(이상 HL 안양) 등 주축 수비수들의 결장 및 부상 공백이 뼈아팠다.
수비 조직력이 크게 흔들린 한국은 경기 시작 1분 23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는 등 고전했다.
0-3으로 끌려가던 2피리어드 10분 김시환(연세대)이 만회 골을 넣고 3피리어드 10분 36초에 추가 골을 터트리며 홀로 2골을 책임졌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본 원정 두 차례 모의고사를 마친 대표팀은 귀국 후 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한 차례 더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후 26일 결전지인 중국 선전으로 출국해 29일부터 막을 올리는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C커머스서 홀라당 훔쳐가…적반하장도" | 연합뉴스
-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징역 4년' 선고에 얼굴 찌푸린 김건희…법정 나갈 때 '비틀' | 연합뉴스
- 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탄생…해작사 황지현 주임원사 취임 | 연합뉴스
- 가수 꿈 안고 왔는데 술집으로…일 배우러 왔다가 노동착취 | 연합뉴스
- '꿀 발라놨나'…파리 도심 자전거 안장에 1만마리 벌떼 소동 | 연합뉴스
- 이 정도면 병…출소 보름만 또 무면허 걸린 도로교통법위반 15범 | 연합뉴스
- 총파업 코앞인데…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외로 휴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현충사 궁도대회서 "한번 해볼까요"…활시위 당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