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값 '껑충'…서울선 강북구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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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남 무안으로 나타났다.
경기 구리(0.28%)와 경남 창원 성산구(0.27%)의 아파트 가격 변동 폭이 컸다.
서울에선 강북구가 한 주 동안 0.27% 올라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 사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센트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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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0.55% 올라 1위
'래미안용산센트럴' 161㎡
매매 거래 51.5억원 '최고'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남 무안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0.66% 상승한 데 이어 한 주 동안 0.55% 뛰었다. 신도시 조성 등 무안군 주택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 효과로 풀이된다.

뒤를 이어 경기 광명의 아파트 가격이 0.42% 오르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성남 수정구는 0.29% 상승했다. 경기 구리(0.28%)와 경남 창원 성산구(0.27%)의 아파트 가격 변동 폭이 컸다. 서울에선 강북구가 한 주 동안 0.27% 올라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 사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센트럴’이었다. 전용면적 161㎡가 51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두 번째는 송파구 잠실동 ‘우성’ 전용 160㎡였다. 거래 가격은 43억3000만원이었다.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1차’ 전용 84㎡는 40억원에 손바뀜했다. 뒤를 이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7단지’ 전용 73㎡와 일원동 ‘샘터마을’ 전용 134㎡가 각각 37억5000만원, 32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84㎡ 기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로 20억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같은 단지에서 19억2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서초구에선 ‘반포르엘 2차’가 18억원에 거래돼 세 번째로 비쌌다. 전용 59㎡ 기준으로도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와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이 각각 17억원, 12억6000만원에 계약돼 지난주 고가 전세로 기록됐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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