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울산] ‘무섭다 무서워’ 울산 호랑이 앞발 말컹, “지금 70% 더 좋아질 것”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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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말컹이 울산 HD의 대승을 이끌었다.
2017, 2018년 K리그를 주름 잡았던 경남FC 시절과 달라진 점을 묻자, 말컹은 "8년 전에 경험이 부족했다. 그 당시와 비교하면 나는 박스 안에서 위협적이었다. 당시 있던 팀은 울산보다 강하지 않았다. 지금 울산은 훨씬 좋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지금은 피지컬적으로 탄탄하다. 헤딩이나 경험, 그리고 경기 안목과 패스할 수 있는 옵션 등이 잘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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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괴물 공격수 말컹이 울산 HD의 대승을 이끌었다.
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울산은 말컹이 2골 1도움과 함께 최근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정승현, 허율, 이동경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승점 16점으로 2위를 사수, 선두 FC서울(승점19)을 3점 차로 추격했다.
경기 후 마주한 말컹은 “이겨서 기분이 좋다. 우리가 광주를 상대로 준비한 경기력을 잘 보여줬다. 감독님 지시대로 준비한 플레이가 잘 맞아떨어졌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도중 합류한 말컹에게 의문부호가 붙었지만, 김현석 감독은 계속 믿음을 보냈다. 50일 만에 15kg을 감량하며 김현석 감독의 미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광주전까지 골문을 갈랐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움직임, 결정력, 연계 등 모든 면에서 달라졌다.
말컹은 “많은 사람이 알겠지만, 합류 후에 어려움이 있었고 쉽지 않았다. 8년 전 내 모습을 감독님이 아신다. 믿어주셨다. 고된 훈련이, 예를 들어 유산소에 중점을 뒀고 마무리 개선 능력을 강화했다. 피지컬 코치님의 도움도 컸다. 경기력이 돌아오고 개선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미소를 보였다.
2017, 2018년 K리그를 주름 잡았던 경남FC 시절과 달라진 점을 묻자, 말컹은 “8년 전에 경험이 부족했다. 그 당시와 비교하면 나는 박스 안에서 위협적이었다. 당시 있던 팀은 울산보다 강하지 않았다. 지금 울산은 훨씬 좋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지금은 피지컬적으로 탄탄하다. 헤딩이나 경험, 그리고 경기 안목과 패스할 수 있는 옵션 등이 잘 보인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몸 상태에 관해 “100% 퍼포먼스가 아니다. 표현하자면 70% 정도다. 경험을 토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출전한 게 7일밖에 안 됐다. 피지컬과 정신적인 부분은 계속 개선돼야 한다.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더욱 무서운 괴물을 예고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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