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선정성 심의에도 뮤비 재편집 NO… '사랑의 인사 2026'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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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으로 돌아온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비하인드가 공개돼 발매 전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사랑의 인사 2026'은 씨야의 동명 히트곡을 2026년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발매에 앞서 남규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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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으로 돌아온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비하인드가 공개돼 발매 전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사랑의 인사 2026’은 씨야의 동명 히트곡을 2026년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분위기로 완성됐다.
발매에 앞서 남규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 베일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은 기존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을왕리 바닷가 촬영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핫도그를 먹으며 여유를 즐기거나 갈매기 떼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장면 등 꾸밈없는 일상이 더해졌다. 촬영 도중에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삼겹살 송’을 만들어 부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삼겹살아 매일 내게 먹혀줘”라는 가사는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 대목이다.
영상 말미에는 배우 박효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버거형’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캠핑장에서 삼겹살을 함께 먹으며 신곡과 ‘삼겹살 송’을 부르는 등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박효준은 “맑고 깨끗한 사람이라 귀한 시간이었다”며 남규리에 대한 인상을 전했고, 향후 ‘귤멍’ 채널 출연 가능성도 언급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개 전 선정성 관련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작진은 재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공개를 결정했다. 연출 의도와 완성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으로, 결과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지난 2007년 신드롬을 일으킨 ‘사랑의 인사’가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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