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AI음성으로 음식사진 설명' 개발
박윤예 기자(yespyy@mk.co.kr) 2026. 4. 19. 17:18
배달의민족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식 사진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시각장애인의 앱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AI가 음식 이미지를 분석해 색감과 식재료, 조리 상태 등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스크린리더가 텍스트를 읽어주는 데 그쳤다면, 이번에는 이미지 자체를 분석해 음식의 형태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컨대 피자 토핑 구성이나 조리 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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