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박지성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많이 나가요!”… OGFC 팬들 지갑 연 또 다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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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해도 '클래식'은 영원하다.
OGFC 유니폼 마킹 순위에서 부동의 1위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주인공은 '킹' 에릭 칸토나였다.
OGFC 팬 스토어에는 OGFC 유니폼을 포함해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차례로 입장한 팬들은 양손 가득 OGFC의 굿즈들을 들고 만족감을 표했다.
OGFC 유니폼을 구매한 팬들은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선수들을 마킹했으나 그중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한 것은 '해버지' 박지성과 '킹' 칸토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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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수원)]
시대는 변해도 '클래식'은 영원하다. OGFC 유니폼 마킹 순위에서 부동의 1위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주인공은 '킹' 에릭 칸토나였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을 상대한다.
프리미어리그(PL)의 ‘레전드’들이 OGFC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을 필두로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에드윈 반 데 사르 등이 합류하며 최고의 라인업을 형성했다. 또한 사령탑엔 칸토나, 코치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오른팔’로 유명했던 마이클 펠란이 합류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OGFC를 상대하는 수원 레전드 팀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수원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송종국, 이운재, 김두현, 이관우, 고종수 등이 OGFC를 상대한다. 여기에 수원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로 꼽히는 마토, 데니스, 산토스까지 합류하며 수원 팬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PL과 K리그의 ‘레전드’들을 보기 위해 킥오프 2~3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렸다. 이날 양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36,000~38,000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42,000석 정도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85~90% 정도되는 수치다.
특히 OGFC의 유니폼을 포함한 굿즈를 판매하는 팬 스토어에는 엄청난 대기줄이 서있었다. OGFC 팬 스토어에는 OGFC 유니폼을 포함해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차례로 입장한 팬들은 양손 가득 OGFC의 굿즈들을 들고 만족감을 표했다.
유니폼 마킹 줄에도 많은 대기열이 있었다. OGFC 유니폼을 구매한 팬들은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선수들을 마킹했으나 그중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한 것은 ‘해버지’ 박지성과 ‘킹’ 칸토나였다. 스토어 관계자는 “아무래도 박지성 선수를 가장 많이 마킹해 가신다. 그리고 7번(칸토나) 선수도 박지성 선수 못지않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화려한 라인업과 뜨거운 관중 열기로 가득 찬 이번 레전드 매치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향수를 선사할 전망이다. 양 팀의 경기는 잠시 후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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