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토트넘, 1977년 이후 강등 피할 수 있을지 불확실해…남은 시간 얼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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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길어지는 부진에 강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어 "하지만 1977년 이후 토트넘은 처음으로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무승이 길어지면, 한때 상상도 할 수 없던 토트넘의 운명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토트넘에 희망은 있으나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49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해 있고, 1935년 창단 후 역사상 최악의 리그 무승 기록과 동률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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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길어지는 부진에 강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잔류 희망이 타격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2-1로 앞서다가 후반 추가시간 5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BBC’는 “토트넘이 15경기 무승이라는 절망을 끝내고 강등권을 탈출할 기세였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을 노리는 브라이턴에 종료 직전 일격을 맞았다”라며 “이번 경기가 승리로 끝났다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부임 첫 승리와 함께 토트넘의 순위를 16위(잔류권)까지 끌어올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1977년 이후 토트넘은 처음으로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무승이 길어지면, 한때 상상도 할 수 없던 토트넘의 운명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토트넘에 희망은 있으나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49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해 있고, 1935년 창단 후 역사상 최악의 리그 무승 기록과 동률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부진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했다. 시즌 도중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이끌었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소방수 역할을 맡겼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도 급한 불을 끄지 못하며 다시 감독 교체 수를 빼들었다. 새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현재 2경기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반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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