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고 정혜인, 회장배종별펜싱선수권 2관왕…성남시청 성현모도 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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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화성 향남고)이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서 첫 2관왕을 달성했다.
정혜인은 19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같은 학교 홍리원·표주희·전효연과 함께 출전해 춘천여고를 45-2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성현모는 남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홍동열(대전시청)을 15-13으로 꺾은 뒤 단체전 결승서 팀 동료 주진현·유호균·김경태와 함께 화성시청에 45-39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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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은 19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같은 학교 홍리원·표주희·전효연과 함께 출전해 춘천여고를 45-2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개인전 결승서 이래나(수원 창현고)를 15-8로 꺾고 우승한 정혜인은 이로써 처음 2관왕을 달성했다.
정혜인의 전국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그는 "메달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진짜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믿어지지 않는다"며 "올 시즌을 앞두고 개인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코치님과 함께 체력 강화 훈련 위주로 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최선을 다해서 전국체전 첫 출전의 꿈을 이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유연서·김세빈·이라임·이찬솔이 팀을 이룬 안산 상록고는 이날 여고부 사브르 단체전서 경북체고를 45-41로 제압하고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서는 성현모(성남시청)가 2관왕에 올랐다.
성현모는 남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홍동열(대전시청)을 15-13으로 꺾은 뒤 단체전 결승서 팀 동료 주진현·유호균·김경태와 함께 화성시청에 45-39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밖에 여일반부서는 신현아(화성시청)가 에페 개인전서, 성남시청(홍효진·최유진·김기연·이나경)이 플뢰레 단체전서, 안산시청(김지영·최수빈·장지원)이 사브르 단체전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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